주택청약 신청방법, 주택청약 당첨되는 꿀팁


주택청약 신청방법


주택청약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구한 날 개발되는 지역과 건물들은 많은데, 내 집하나 마련할 수 없는 현실의 막막함은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정말 없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주택청약은 당첨률이 로또 같은 확률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당첨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주택청약 1순위가 되는 꿀팁! 방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 집 마련의 첫걸음! 요즘 2030 젊은 세대들 중에서 주택청약 통장이 없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주택청약이 재테크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최근 걷잡을 수 없는 부동산 집값 폭등으로 10억이 훌쩍 넘는 집값을 현금으로 완납하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되게 드뭅니다.

그럼, 주택청약 상품의 정확한 원리 및 개념과 꿀팁까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청약 종류

먼저, 주택청약의 주인공인 주택(아파트)의 종류는 크게 국민주택민영주택, 2가지로 나뉩니다.

* 국민주택 *

국민주택의 주거전용면적 규모는 수도권 및 도시지역 기준으로 주거전용면적 85m2 이하입니다. 하지만 수도권이 아닌 읍, 면 지역은 주거전용면적이 100m2 이하 입니다. 수도권과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주거전용면적이 다른 사실! 또, 국민주택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LH 및 지방공사가 건설하는 주거전용 면적이 85m2 이하의 주택을 말하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또는 주택도시 기금을 지원받아 건설 혹은 개량하는 곳은 주거전용면적이 85m2 이하의 주택입니다.

* 민영주택 *

민영주택은 국민주택을 제외한 모든 주택을 말합니다.

주택 종류에 따라 청약자격이나 입주자(당첨자) 선정 방식, 재당첨 제한 등이 다르게 적용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주택청약인 국민주택과 민영주택과는 상관이 없이 청약과 관련한 예금 상품이 없는 분들도 분양을 받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미분양되거나, 계약해지에 따른 물건을 분양 받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알아두셔야 할 점이 미분양일 경우 선호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또 계약해지에 해당하는 물건은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편하게 주택을 청약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청약저축은 위에 언급한 주택의 종류에 따라 상품이 달라집니다. 2009년 5월 6일 이후 출시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의 종류에 상관없이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위 날짜 이 전의 기존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에만 가능하고, 청약예부금은 민영주택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민주택 -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민영주택 -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금 및 부금

(*2015년 9월 1일부터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 가입 중단)

 

 

청약홈 홈페이지 일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은행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대구, 부산, 경남 은행

가입대상 - 국내 거주자 개인 (연령, 자격제한 상관 무)

저축방법 - 매달 2만원~5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 가능

가입 시 구비서류 - 실명확인용 신분증

청약홈 홈페이지 일부

 

주택청약 자격

주택청약 자격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했다고 무조건 적으로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주택의 종류에 따라 자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종류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주택의 경우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연체 여부가 중요하고 12개월 이상, 12회 이상 연체 없이 납부하여야지 우리가 원하는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충족 할 수 있습니다. 꼭 인지하셔야 하는 점이 투기 및 과열지구는 청약 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 납입 횟수는 24회 이상 조건입니다. 전용면적 40m2 이하는 납입 횟수가 중요, 40m2 초과인 곳은 납입액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민영주택의 경우

주택청약 가입기간과 예치금액이 중요합니다. 12개월 이상, 12회 이상 납입조건지역마다 면적별 기준예치금만 맞는다면 1순위 조건이 충족됩니다. 국민주택과 마찬가지로 투기 및 청약과열지구는 가입기간 24개월 이상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둘 다 고려하고 계시다면, 기본적으로 1,500만 원 이상과 2년 이상 납입조건을 모두 충족하시어 두 주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주택청약자금을 관리하고 제태크하는 것도 좋지만, 자녀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자녀에게도 미리 주택청약통장을 개설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2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다양하게 한 달에 한 번씩 저축해도 되니, 자녀에게 투자 및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2만 원씩만 납입을 해도 자녀를 생각한다면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 재테크는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 집테크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물론 주택청약통장이 무조건적인 제태크 방법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대부분 통장을 소유하고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녀한테 미리미리 선물한다면 좋은 꿀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에 주택청약통장을 개설해 놓고 관리를 제대로 안 하셨던 분들도 꼭 기본 충족 조건인 2년 연속 납입, 1,500만원 소유가 중요하니 이제부터라도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약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applyhome.co.kr/co/coa/selectMainView.do

 

청약홈

청약홈기능안내 행정정보 자동조회 청약신청의 필수적인 절차가 아니며, 청약신청이 일시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경우 일부 지자체 서버의 응답이 지체되어 청약신청이 지체되거나 오류화면이

www.apply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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